[한국주식배당] 2022년 매일유업 주가 및 배당금 과연 얼마 받을까?

'매일유업', '서울우유', '남양유업'은, 

국내 3대 유제품 업계로 하나로 꼽히는 대한민국의

유제품 및 유가공업 회사이다. 

매일유업이 다른 회사보다 규모는 작지만, 

다른 회사에 비해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로, 우유업계에서 1위를 지켜오던

서울우유를 제치고 2016년 9월에,

당당히 매출 1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7년 유제품 가공 부분이,

"매일유업"이란 명칭으로 분사되었고, 

 구 법인은 지주사로 전환 후 "매일홀딩스가" 됐다. 

 

매일유업은 주주들에게 얼마나 배당금을 주고, 

주가는 과연 얼마일까? 같이 살펴보도록 하자!

 

2022년 매일유업 배당금

과연 얼마 받을까?

 

출처: dart.fss.or.kr

 

남양유업은 주주들에게 1년에 1번씩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락일: 2021년 12월 31일.

배당금 지급일: 2022년 04월 15일.

배당금 지급액 : 1200원.

배당 세금 15.4% 제외하고, 

내 통장에 꽂히는 금액은? 

1015원.

 

여기서 궁금하다 배당금 투자 수익률!

 

2022년 남양유업 배당금

투자 수익률은 얼마일까? 

 

계산하기에 앞서, 

남양유업을 이미 가지고 계신 주주분들은 평단가로,

투자를 앞둔 투자자분들은 그 시점의 주가로,

직접 계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2022년 06월 09일 장 마감 기준 주가: 64,600원. 

 

<배당금 투자 수익률> 

(1200원 / 64,600원) x 100 = 1.85% (세전)

(1015원 / 64,600원) x 100 = 1.57% (세후)

 

배당금 투자 수익률을 놓고 봤을 때는, 

딱히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매일유업으로 분사 이후, 

현재까지 배당금을 꾸준히 주주들에게 지급해왔으며, 

배당금액도 점점 늘려가고 있다. 

출처: investing.com

매출 및 순이익도 꾸준히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도 활발히 진행해 신제품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번외로, 매일유업의 잘 알려져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은, 

피크닉 음료수, 매일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바리스타 룰스이며, 이탈리아의 페레로로쉐 초콜릿은,

매일유업이 전량 수입해서,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돈!!!

많이 분석하신 후, 주식 투자를 하시고, 

잃지 않은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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