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우리 생활 속에 많이 침투한 스타벅스.
단순한 커피 판매점이 아닌,
공간적으로 봤을 때는 만남의 장소 혹은 지표,
추장적으로 사람에 대한 성의표시로 스타벅스 쿠폰 선물,
등등 여러가지 방면에 우리 생활 속에 많이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에 대한 의존도 및 소비가 높다.
그리고, 다양한 카페체인점 및 개인 판매점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스타벅스는 그 중 으뜸이라고 사람들은 인식을 한다.
하물며, 다른 국가들은 어떠 한지는, 가보지 않아도,
스타벅스는 그 나라의 문화에 맞게 생활 속에 많이,
침투해 있을 것이고,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판매점이 아닌,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그 영향력을 펼치고 있을 것이다.
매 순간 전 세계 에서 스타벅스 커피는 팔리고 있을 것이며,
이는 커피의 대체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스타벅스는 승승장구 할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럼 이러한 스타벅스의 주가 및,
2020년 4분기 배당금은 과연 얼마일까?
2020년 4분기 배당금정리.
배당락일 : 2020년 11월 10일
배당금 지급일 : 11월 27일
배당금 : 1주당 $0.45
실질적인 내 통장에 꽂히는 금액은,
15% 세금을 제외하면,
1주당 $0.382이다.
실제로, 내가 받은 배당금을 공개하자면,
가지고 있는 주식 수 : 10주.
10주 배당금은 $0.45 X 10 = $4.5이고,
여기서 15% 세금을 떼면, 내 통장에 $3.82 가 입금된다.
12월 08일 11시 10분 기준으로,
스타벅스의 1주당 주가는 $100.81.
이 주가를 가지고 배당금 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우리는 실질적으로 받는 금액이 중요하니깐,
위에서 말했듯이 15% 세금 떼면, 1주당 $0.382의 배당금.
$0.382 배당금을 매 분기에 1번 배당금을 받으니깐,
1년에는 $0.382 X 4 = $1.528 배당금이다.
($1.528/$100.81) X 100 = 1.51%이 배당수익률이다.
요즘 은행 이자랑 비슷한 금액이다.
이러한 배당금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원금 손실이
있을 수도 있지만, 투자하는 이유는,
스타벅스 경영진에 대한 주주들에 대한 태도이고,
제일 중요한 건 배당금의 약 10%의 성장률이다.
현재로서는 배당금 수익률이 다른 주식에 비해 낮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땐, 배당금 상승에 대한 기대감 및,
주가에 대한 매매차익으로 충분한 투자 할 만한 가치라고 판단되어,
현재 스타벅스 주식을 들고 있으면서, 배당금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매 분기 배당금으로 받는 돈은 작지만, 앞으로 점점 나의 계좌에
주식들을 추가를 해, 배당금을 늘려간다면,
좋은 투자를 이어 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스타벅스.
내년에 장사가 잘 돼서, 주가가 상승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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